현대제뉴인 출범 100일인 지난 11월 16일.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3사 임직원 5천명에게 맞춤떡이 배달됐다.
이날 분당, 울산, 인천, 용인, 음성 등 전국 각지의 사업장에 있는 임직원들은 떡을 나눠 먹으며 출범 100일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100일은 각기 다른 문화와 장소에서 근무해 오던 사람들이 한 테두리 안에 모여 시너지 창출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시간이었다.
현대제뉴인 손동연 부회장과 조영철 사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각기 다른 조직, 문화에서 근무해 온 사람들이 모여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뛰어오를 체질을 갖췄다”며 “그간 여러 변화 속에서도 묵묵히 제 자리에서 열과 성을 다해 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현대제뉴인 출범 100일을 기념할 수 있게 되었다. 함께 해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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