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란타법인, 제설ㆍ제빙 업계 최대 전시회 SIMA 참가
- 제설용 어태치먼트 장착한 휠로더 HL930A 첫 선
현대건설기계 아틀란타법인이 제설ㆍ제빙 업계 전시회서 제설용 휠로더를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아틀란타법인은 지난달 말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제설ㆍ제빙 업계 최대 전시회 ‘SIMA(Snow & Ice Management Association)’에서 제설용 어태치먼트를 부착한 11톤급 휠로더 HL930A를 전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HL930A)는 온열 기능이 적용된 좌석과 통합 후방 카메라 장착 등 운전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갖춤으로써 혹한에도 장시간의 제설 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아틀란타법인은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스노타이어, 탱크 히터 등 제설작업에 적합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요즘 같은 혹서기 작업환경을 개선시키는 여러 어태치먼트를 제안하며 맞춤형 판매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현대건설기계는 시공사, 지방자치단체, 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제설작업을 위한 휠로더를 미국 전역에 공급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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