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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E와 HDI, 독일 뮌헨에서 열린 바우마 2022 동반 참가 -전시회 주요 부스 하이라이트 소개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 ‘Bauma 2022’에 동반 참가했습니다. 이번 바우마 전시회에서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의 각 부스에 전시된 핵심 장비뿐 아니라, 주요 글로벌 건설장비 제조기업의 전시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를 포토 기사로 전달합니다. [현대건설기계 부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부스] [기타 건설장비 제조기업 부스]

▶ 미국 조지아 주 위치한 양사 사업장 방문…현장 점검 및 직원 격려 활동 펼쳐 ▶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 위한 본사 차원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현대제뉴인 조영철 사장이 이달 15일(토)부터 19일(수)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조지아 주에 위치한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건설기계 북미 사업장을 찾았다. 조 사장이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북미 사업장을 방문한 것은 지난 1월 CES 행사시 NACUP(North America Customization Plant)과 법인 HQ 사무실을 방문한 이래 두 번째다. 현장에서 내년도 사업계획 보고를 받은 조 사장은 이어 사업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설물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조 사장이 찾은 곳은 애리조나주 투싼에 위치한 ROC(R..

- 세계 최초 ‘체결 토크 자동 계측 장치 개발 및 제작’ 공로 인정 - 교정 관련 문서 전산화 및 교정 장비 자동화 기여 부분서 높은 평가 받아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26일(수) ‘제52회 계량측정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 표준원은, 세종대왕이 계량체계를 확립한 날인 10월 26일을 ‘계량 측정의 날’로 제정하고, 매년 계량 제도와 산업 선진화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포상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세계 최초로 체결 토크 자동 계측장치를 개발하고 제작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토크렌치 교정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교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앞장서 온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CA 22명, 조직문화 개선 방안 마련 위해 경영진과 열띤 토론 펼쳐 ▶ 최철곤 대표 “더 나은 조직문화 만들기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현대건설기계가 지난 19일(수)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CA 워크샵을 실시했다. 회사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샵은 전사 CA 22명과 최철곤 대표, 인사 담당 박호석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CA는 사전에 임직원과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회사의 조직문화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조직문화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구성원 의견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 과제 및 실행방안을 수립했다. 이후 최철곤 대표, 박호석 상무와 직접 소통하며 실제 반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CA는 이번 워..

안녕하세요, 건설기계부문 3사 임직원 대상으로 ESG인지도를 높이고자 정기적으로 배포하는 Hi-ESG 5화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면, 클릭해주세요! (듀온에서 링크를 복사,붙여넣기하시면 링크가 연결됩니다!)

- 협력사 경영진 대상 ESG 강의 제공 - 중소기업 협력사 ESG 경영 지원 및 관리 강화 통해 동반성장 추구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3사가 지난 19일(수) 협력사 경영진을 대상으로 ESG 교육을 실시하며 협력사 ESG 지원에 나섰다. 건설기계 3사는 협력사의 ESG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추진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ESG 관리 수준에 대한 요구가 강화되고, ESG 경영은 필수가 되어가고 있지만, 인력과 비용의 문제로 중소기업들은 직접 ESG경영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지속가능경영 전문가인 삼정KPMG 김정남 상무를 강사로 초빙해 ▲ESG 개념 및 중요성 ▲글로벌 ESG 트렌드 ▲중소기업 ESG 필요성 ▲중소기업 ESG 추진 사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