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건설기계 3사 출범 1주년 기념 사진 콘테스트 ‘지난 1년 나에게 특별했던 순간’ 결과가 나왔다. 현대제뉴인,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진 콘테스트에는 모두 8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지난 22(월)~24(수) 3일에 걸쳐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으며, 모두 40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최우수작은 39표를 받은 이석영 사우의 ‘HDI 수호신’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각각 22표와 20표를 받은, 문인환 사우의 ‘오랜 연인과 함께’와 백경명 사우의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첫 도전’이 선정됐다. 이어 장려상은 19표를 받은 김예인 사우의 ‘7일 6제뉴인’과 18표씩을 받은 장병훈 사우의 ‘굴착기 첫 탑승 기념’과 오세원 사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