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 한들마을과 협약식 맺고 농산물 단체 구매
- 임직원 참여하는 마을 정화활동도 펼쳐
현대건설기계가 여름휴가를 앞두고 자매결연마을 지원에 나섰다.
지난 22일(금), 현대건설기계는 음성 한들마을과 협약식을 맺고 복숭아를 단체 구매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22일(금) 자매결연마을인 충북 음성군 소이면 대장1리 한들마을과 농특산물 소비 촉진 협약식을 맺었다. 이를 통해 회사는 한들마을에서 수확한 복숭아 1,820상자를 구매하며 농촌 돕기에 나섰다. 구입한 복숭아는 현대건설기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현대건설기계 분당 사무소 임직원들이 여름휴가를 앞두고 음성 한들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현대건설기계는 같은 날 분당 사무소 직원들이 함께하는 자매결연마을 자원봉사도 실시했다.
직원들은 마을에서 수확한 복숭아를 직접 운반 및 포장했으며, 회사 장비를 활용해 하천을 정비하는 등 마을 정화활동도 실시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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