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기계 3사 신입사원 50명 대상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웰컴디너’ 행사 개최
▶ 조영철 사장 “궁금한 것 무엇이든 물어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일해달라” 당부
현대제뉴인 대표이사 조영철 사장은 지난 20일(수),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3사 신입사원을 위한 ‘웰컴디너’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만찬은 조 사장을 비롯한 건설기계 3사 인사담당 임원과 팀장이 참석, 상반기 신입사원 50명(현대제뉴인 6명, 현대건설기계 10명,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4명)에게 입사를 축하하고 앞날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장이 아닌 흰색 카라티에 청바지를 입은 신입사원들은 자유롭게 임원 및 팀장들과 소통하며 회사의 이해도와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식사 후 마련된 ‘Photo Time’에는 조 사장이 직접 신입사원들이 요구하는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다.
조 사장은 “새로운 50년을 여는 현대중공업그룹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환영하면서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 CEO인 나를 포함해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2년 상반기 공채로 합격한 건설기계 3사 신입사원은 지난 4일(월)부터 8일(금)까지 4박 5일간 제주도에서 팀빌딩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이후 현대중공업 그룹입문교육, 건설기계부문의 비전과 전략을 배우는 부문입문교육을 거쳐 각 사별 맞춤형 입문교육을 수강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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