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8일 인천공장, 안산부품센터 임직원 71명 참여
- 군산공장도 4월부터 정기적으로 추진 예정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3월 8일 청결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3년 첫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인천공장에서 구매 부문과 지원/EHS/ESG/동반성장 임직원 56명이 참여했으며, 안산부품센터는 글로벌AM/PS, 한국사업, 지원/EHS/ESG/동반성장 부문에서 16명이 참여해 거리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인천공장 인근에서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건설기계 3사 봉사의 날을 통해 전사 사업장에 확대 실시했으며, 올해부터는 안산부품센터와 군산공장도 함께 주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해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입사 후 처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시설관리팀 김건연 매니저는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보니 선배, 동료들과 함께 환경 문제 해결의 초석을 다진 것 같아 매우 뜻깊고 보람찼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매 부문 김광보 상무는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회사 주변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게 되어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회사가 진행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기업의 ESG경영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공장은 매월 첫주 수요일에 시행하며, 군산공장도 4월부터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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