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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두산인프라코어, 2022 우수특허상 시상식 개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6개 사례 선정 -조영철 사장 "특허 등 혁신적인 기술 개발은 회사의 가장 큰 힘" 2022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우수특허상 시상식이 지난 22일(금) 열렸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에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조영철 사장과 수상자 대표 6명이 참석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창의적인 연구개발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술 및 경쟁력 향상에 공헌한 특허 발명자를 격려하고자 매년 우수특허상을 시상하고 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작년 69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중 기술 영향력(70점)과 사업 영향력(30점)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을 선정했다. 올해 대상은 ‘저널 베어링 및 저널 베어링의 제조 방법’을 주제로 특허를 낸 팀이 수..

Story 2022.04.26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제9회 안전의 날 행사 개최

▶ 노조와 협력사 대표 참가해 안전의 날·결의대회 실시, 사내 안전문화 정착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22일(금) 임직원 및 노조, 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회사의 안전 활동 전반을 확인하는 ‘안전의 날’ 행사와 안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안전의 날’ 행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맞물려 회사의 안전 관련 현황을 점검해 사고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환경·보건·안전(EHS)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사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1년 동안 EHS 우수 활동을 펼친 64개 그룹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작업 매뉴얼을 현장 특성에 맞게 만들어 안전 대상에 선정된 그룹의 사례 발표도 실시됐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안전 결의문..

Story 2022.04.25

2022 HDI를 빛낸 팀은?

-‘HDI 어워즈’ 발표, 대상, 최우수상, 본상 등 19팀 선정 -법인세 150억 절감한 중국 회계팀 대상 수상 영예 2022년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을 빛낸 ‘HDI 어워즈’ 수상팀이 발표됐다. ‘HDI 어워즈’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미션을 달성한 팀을 격려하고, 성과 창출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본상 후보로는 57팀이 추천됐으며, 이 중 경쟁력 향상, 이익 실현 및 회사 발전 기여 정도를 기준으로 총 19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대상은 중국사업부문 회계팀이 차지했다. 중국회계팀은 경매방식으로 채권을 매각, 약 150억원의 법인세를 절감함으로써 건설장비 약 2,000대를 판매한 효과를 올렸다. 최우수상은 선제적으로 코로나 대응 시스템을 구축, 방역 물품을 지..

Story 2022.04.20

현대건설기계, 美 ‘아스트리드 어워드’ 기업 캘린더 부문 금상 수상 영예

-세계 3대 기업 홍보물 공모전에서 국내 건설기계 업계 최초 수상 -캘린더에 계절감 맞는 건설기계 라인업 배치, 독창성 높이 평가 받아 현대건설기계가 ‘2022 아스트리드 어워드(ASTRID Award)’ 기업 캘린더 부문에서 국내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금상을 수상했다. ‘아스트리드 어워드’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평가기관인 미국 머콤社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머큐리 어워드, ARC 어워드와 함께 기업 홍보물 분야에서 세계 3대 공모전으로 꼽히고 있다. 올해 32회를 맞은 어워드에는 전 세계에서 15개 부문에 걸쳐 550개의 출품작이 접수되었다. 현대건설기계의 탁상형 캘린더는 기업 캘린더 부문 금상을 받았으며, 최종 대상 수상을 위해 각 부문별 수상작들과 경쟁할 예정이다. 이번 수상 배경은 캘린더에 계..

Story 2022.04.20

오승현 대표, 기술직 직원 56명과 ‘소통의 장’ 마련

▶ 대표 취임 후 첫 CEO 간담회 실시 ▶ 회사 경영현황 및 사업전망 공유… 질의응답 통해 궁금점도 해소 ▶ “올해 영업 목표, 북미/유럽 시장 선전, 신흥시장 호조세 지속으로 달성 가능할 것”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오승현 대표가 직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 대표는 14일(목), 인천 본사 GRC 컨퍼런스룸에서 기술직 직원 56명과 대표 취임 후 첫 오프라인 간담회를 갖고, 회사의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CEO가 직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경영환경을 설명함으로써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대적으로 한데 모이기 힘든 기술직 직원들의 사기 진작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 대표는 경영현황 브리핑을 통해, “중국 시장이 예상보다 ..

Story 2022.04.18

'우사초’, 직원이 부르면 대표이사가 간다

- 직원이 직접 장소와 메뉴, 참석인원 정하면 대표이사가 찾아가는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 - 신입사원 사내 적응 지원 프로그램 ‘우신소’도 신규 운영 “직원들이 원하는 곳에 대표이사가 달려갑니다.” 현대제뉴인과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내부 소통 활성화와 수평적 문화 확산을 위해 대표이사가 직접 직원들을 찾아가는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현대제뉴인과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5월부터 직원~대표이사 간 친목도모 및 소통 프로그램 '우사초(우리 사장님을 초대합니다)’를 신설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우사초’는 직원이 원하는 장소와 메뉴를 정해 일정을 통보하면 대표이사가 직접 찾아가는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평소 대표이사와의 소통의 자리를 바라왔던 직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매월 공지되는 4번의 일정..

Story 2022.04.18